프랑스, 유로 예선에서 아일랜드에 1대0 승…파바르 결승골

김상윤 기자 2023. 3. 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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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27일 아일랜드와의 유로 2024 예선에서 파바르의 골이 터진 뒤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축구 대표팀이 28일 아일랜드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아일랜드에 1대0 승리를 거뒀다. 프랑스는 2승으로 조 1위에 올랐고 아일랜드는 1패로 5위가 됐다.

프랑스는 전반을 0-0 동점으로 마치며 고전했으나 후반에 결승골을 터뜨렸다. 후반 5분 뱅자맹 파바르의 오른발 중거리슛이 골망을 흔들었다. 프랑스는 아일랜드의 막판 공세를 막아내며 리드를 지켰다. 프랑스 골키퍼 마이크 메냥의 선방이 빛났다.

영국 BBC는 “네덜란드를 상대로 두 골을 넣었던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에게 자연스레 관심이 쏠렸지만, 이날은 날카로운 슈팅을 날린 파바르가 주인공이었다”며 “파바르의 골로 아일랜드의 견고한 수비진이 무너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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