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제주 항공편 하루 2→3편 확대…이용객 증가

임채두 2026. 3. 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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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9일부터 군산공항의 군산∼제주 노선 항공편을 하루 2회에서 3회(왕복 6회)로 늘린다고 2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올해 하계 정기 항공편 운항 일정이 확정된 데 따른 것으로 하계 운항 기간은 3월 29일∼10월 24일이다.

그간 군산공항 이용객이 점차 증가하고 항공 수요도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항공기 증편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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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공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9일부터 군산공항의 군산∼제주 노선 항공편을 하루 2회에서 3회(왕복 6회)로 늘린다고 2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올해 하계 정기 항공편 운항 일정이 확정된 데 따른 것으로 하계 운항 기간은 3월 29일∼10월 24일이다.

군산→제주 운항 시간은 오전 11시 10분, 오후 3시 55분, 오후 5시 30분이다.

제주→군산 운항 시간은 오전 9시 20분, 오후 2시 20분, 오후 3시 50분이다.

그간 군산공항 이용객이 점차 증가하고 항공 수요도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항공기 증편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도는 설명했다.

아울러 도는 군산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 여행사가 승객을 유치하면 1인당 편도 5천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재정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안정적인 항공기 운항 여건을 조성하고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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