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91개 기업 참여… 스포츠 스타트업 성장 돕는다

김지한 기자(hanspo@mk.co.kr) 2026. 5. 8. 1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017년부터 스포츠 스타트업 초기 투자 유치 역량 강화와 규모 확대 지원을 위해 시행해온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이 올해도 신규 지원기업을 선정해 운영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사업 및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의 올해 신규 지원기업 191개 기업이 선정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체육공단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사업도 함께
올해 12월 말까지 단계별 운영 계획
사진은 지난 3월에 열린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에서 운영된 AI, 스포테크관. 김지한 기자
지난 2017년부터 스포츠 스타트업 초기 투자 유치 역량 강화와 규모 확대 지원을 위해 시행해온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이 올해도 신규 지원기업을 선정해 운영된다. 스포츠산업 분야의 유망 창업 기업 입장에서는 큰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사업 및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의 올해 신규 지원기업 191개 기업이 선정됐다. 8일 체육공단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혁신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포츠 분야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민간 투자 연계를 통한 기업 규모 확장 지원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체육공단은 올해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서비스 등 신(新)산업 분야 기업 육성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기술 경쟁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총 191개 기업(예비 초기 83개, 창업 도약 41개, 사회적기업 15개, 액셀러레이팅 52개)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협약 체결 이후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사업화 단계별로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초기 창업 기업에는 제품·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사업화 지원금과 시장 검증, 판로 개척 중심 지원을 제공하고, 성장단계 기업에는 투자유치 역량 강화, 기업가치 제고, 민간 투자 연계 등 기업 규모 확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난해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수혜를 받았던 한 기업 관계자는 “솔루션 개발에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었지만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다. 또 함께 참여했던 다른 기업 대표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보완하는 데 많은 인사이트와 지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망 창업 기업 발굴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스포츠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