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91개 기업 참여… 스포츠 스타트업 성장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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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부터 스포츠 스타트업 초기 투자 유치 역량 강화와 규모 확대 지원을 위해 시행해온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이 올해도 신규 지원기업을 선정해 운영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사업 및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의 올해 신규 지원기업 191개 기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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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사업도 함께
올해 12월 말까지 단계별 운영 계획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사업 및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의 올해 신규 지원기업 191개 기업이 선정됐다. 8일 체육공단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혁신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포츠 분야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민간 투자 연계를 통한 기업 규모 확장 지원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체육공단은 올해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서비스 등 신(新)산업 분야 기업 육성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기술 경쟁력과 높은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총 191개 기업(예비 초기 83개, 창업 도약 41개, 사회적기업 15개, 액셀러레이팅 52개)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협약 체결 이후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사업화 단계별로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초기 창업 기업에는 제품·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사업화 지원금과 시장 검증, 판로 개척 중심 지원을 제공하고, 성장단계 기업에는 투자유치 역량 강화, 기업가치 제고, 민간 투자 연계 등 기업 규모 확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난해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수혜를 받았던 한 기업 관계자는 “솔루션 개발에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었지만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다. 또 함께 참여했던 다른 기업 대표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보완하는 데 많은 인사이트와 지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망 창업 기업 발굴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스포츠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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