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끝나면 다음 '사이다 드라마'라는 국민 여배우 주연의 신작

'김부장' 후속 사이다 드라마… 공효진 주연 MBC '유부녀 킬러' 기대감 폭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열풍을 이어받아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할 다음 타자로 국민 배우 공효진의 안방극장 복귀작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거론되고 있다. '킬러들의 쇼핑몰' 후속으로 오는 7월 31일 첫 방송을 확정한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생활밀착형 범죄·감성 액션 활극이다.

이번 작품에서 공효진은 남편과 네 살 난 딸을 둔 평범해 보이는 5년 차 주부이자, 사실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전설의 킬러 '킹피셔' 유보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3년간의 긴 육아휴직을 끝내고 현업에 복귀한 그녀가 직장과 가정, 그리고 살벌한 킬러의 세계를 오가며 벌이는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가 관전 포인트다.

공효진 특유의 공감대 넓은 생활 연기에 통쾌한 액션 단죄가 더해진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해 있다. 어설픈 불의를 참지 못하고 원샷원킬로 악당들을 소탕하면서도, 칼퇴근 후 딸을 데리러 가야 하는 현실 워킹맘의 애환을 동시에 표현하며 주말 안방극장에 유쾌한 사이다를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진 역시 화려하다. 공효진과 함께 정준원(권태성 역), 이상이(이동진 역)가 호흡을 맞추며 킹피셔를 둘러싼 팽팽한 추격전과 삼각 대립을 형성한다. 여기에 성동일, 서정연, 김남희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해 묵직한 존재감과 찰진 케미스트리를 보태며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출은 '선재 업고 튀어', '악의 꽃' 등을 통해 세련된 감각을 선보였던 윤종호 감독이 맡아 완성도 높은 액션과 감정선을 기대케 한다. 육아와 일, 그리고 사적 단죄라는 파격적인 소재가 공효진이라는 '흥행 수표'와 만나 어떤 독보적인 사이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방송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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