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10년째 차 없는 이유 "술 절대 못 끊어..사고 칠까 봐"[공부왕찐천재]

김나연 기자 2026. 3. 1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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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차가 없는 이유를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20년차 아이돌 신동,희철 역대급 폭로전에 배꼽 빠진 홍진경 (싸움썰, 페이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희철은 술을 많이 마신다고 했고, 홍진경은 "술 마셔서 사고 칠까 봐 차가 없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긍정하며 "술을 못 끊겠더라. 술 못 끊을 거면 운전을 끊자는 생각에 차 없앤 지 10년 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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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차가 없는 이유를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20년차 아이돌 신동,희철 역대급 폭로전에 배꼽 빠진 홍진경 (싸움썰, 페이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신동은 김희철에 대해 "의리가 최고인데 끝맺음도 최고다. 자기 마음에 걸리거나 안 좋은 일 생기면 딱 끊는다"고 했고, 김희철은 "아니다 싶으면 한 방에 손절이다. 옛날에 정말 심하게 대놓고 앞에서 번호 지우는 정도였다. 그리고 안 본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연예인이) 초심 찾으면 안 된다고 얘기하는 게 저는 연습생 때 너무 건방졌다. 성인이니까 나이트를 가서 반성문을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쓰라니까 씁니다'라고 썼다"고 회상했다.

김희철은 술을 많이 마신다고 했고, 홍진경은 "술 마셔서 사고 칠까 봐 차가 없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긍정하며 "술을 못 끊겠더라. 술 못 끊을 거면 운전을 끊자는 생각에 차 없앤 지 10년 넘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멤버 중에 주량은 신동 아무도 못 따라간다. 신동 취한 거 단 한 번도 못 봤다"고 말했고, 신동은 "한 6병까지는 마시는데 취하긴 한다. 기억 잃어본 적이 한 번밖에 없다. 그때는 다이어트를 심하게 할 때라서 금방 취했던 것 같다. 술을 좋아하는 건 아니라서 힘들다. 술자리에서 어울리고, 취기 좀 느끼고 싶은데 그러려면 많이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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