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예방수칙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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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4일 충북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일주일 늦게 발견된 것으로 연구원은 평년보다 이른 장마가 모기 활동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야외 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감염병 매개 모기 밀도와 병원체 검출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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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4일 충북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일주일 늦게 발견된 것으로 연구원은 평년보다 이른 장마가 모기 활동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난다. 250명 중 1명은 바이러스가 뇌로 퍼지면서 고열, 발작,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을 보이며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야외 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감염병 매개 모기 밀도와 병원체 검출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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