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영대와 이나은의 열애 의혹이 제기됐으나, 양측이 이를 전면 부인하며 친한 친구 관계임을 강조했습니다.
26일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나루 인근의 한 드럭스토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당시 두 사람은 러닝복과 캡모자 차림의 편안한 복장으로 매장을 찾아 칫솔 등 일상적인 생활용품을 고르며 자연스럽게 쇼핑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기보다는 비교적 편안한 차림으로 매장을 이용했으며, 주변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쇼핑 내내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물건을 골라주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보였으며, 이러한 모습이 연인 관계를 연상케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이 단둘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김영대의 입대를 약 한 달 앞둔 시점에서 포착된 만남이라는 점 역시 관심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김영대의 거주지인 광진구와 이나은의 생활권인 구리시가 한강을 사이에 두고 인접해 있어 평소에도 비교적 쉽게 만날 수 있는 거리라는 점도 이러한 추측에 힘을 보탰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9년 방영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작품에서 연인 역할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교류를 이어오며 친분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만남이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열애설로 이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열애설이 확산되자 양측 소속사는 신속하게 이를 부인했습니다. 김
영대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영역이라 구체적인 부분은 확인이 어렵다”면서도 “예전부터 알고 지낸 친한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나은 소속사 역시 “러닝 등 운동을 함께할 때 여러 명이 함께하는 경우가 많다”며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닌 친한 친구 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추가 입장을 통해서도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김영대는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데뷔한 이후 펜트하우스 시리즈 등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며 주연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에는 OTT 작품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히며 국내외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4월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나은 역시 그룹 활동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와 예능을 병행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거 불거졌던 팀 내 갈등 의혹과 관련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법적 분쟁을 마무리한 바 있으며,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열애설은 과거 작품을 통해 쌓인 친분과 일상적인 만남이 맞물리며 확대 해석된 것으로 보입니다. 양측이 일관되게 부인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은 점차 가라앉는 분위기이나, 당분간 대중의 관심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지 출처: 김영대 SNS, 이나은 SNS
스포츠&연예계 소식에 진심인 덕후 오리, ’덕이‘기자의 빠르고 쉬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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