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슈 모델' 김종석, 사망 전 여자친구에게 난동 피운 충격적 사건 (+사망 원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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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모델이자 '다슈' 영상과 예능 '스킵'으로 얼굴을 알린 김종석 씨(29)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각종 루머가 확산되자, 유족 측은 고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망 원인을 둘러싼 오해와 사실이 아닌 비방에 대해 경찰 녹취록 공개를 예고하며, 자제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유족의 입장 “사실과 다른 이야기, 고통스럽습니다”
김종석 인스타그램

고인의 친누나는 6월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갑작스러운 부고로 정신없이 장례를 치렀다"며, “온라인상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퍼지면서 가족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까지는 종석이가 좋은 곳으로 갔으면 하는 마음에 대응하지 않았지만, 더 이상은 왜곡된 이야기가 퍼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유족은 조만간 “경찰의 녹취록과 함께, 마지막으로 나눈 대화 내용까지 정리해 공개하겠다”며, 온라인상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도 예고했습니다. “제발 고인을 위해서라도 비방을 멈춰 달라”며 “악의적 게시물은 사이버수사대에 신고 조치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경찰 신고 접수 후 벌어진 비극…사인은 ‘투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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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 38분경 하남시 망월동 한 오피스텔에서 "지인이 난동을 부린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20대 남성 A씨는 연인과 지인들이 보는 앞에서 소주병을 던지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와 연인을 분리하고 귀가를 권유했습니다. 하지만 20여 분 뒤, A씨는 해당 건물 옥상에서 투신해 사망했습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A씨가 김종석 씨와 동일 인물이라는 추측이 퍼지면서 논란이 확산되었고, 유족이 이를 적극 부인하며 나선 상황입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아” 지인들의 애도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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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 씨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주변 지인들도 SNS를 통해 추모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한 지인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제 네가 우리 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마음이 산산조각 났다"며, "함께한 시간, 주고받은 메시지 모두가 따뜻한 기억이었다"고 적었습니다. 또 다른 지인은 근조화환 사진을 올리며 "그곳에서는 고통 없이 평안하길"이라는 짧은 문장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했습니다.

'다슈 모델'로 유명세…예능 ‘스킵’ 출연도
김종석 인스타그램

김종석 씨는 뷰티·패션 분야에서 활동한 모델로, 특히 남성 화장품 브랜드 ‘다슈’의 유튜브 쇼츠 영상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또한, 2022년 tvN 연애 예능 ‘스킵’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인물이기도 합니다. 발인은 6일 오전 8시, 하남시 마루공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으며, 고인의 장지는 춘천안식원과 양구봉안공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추모와 존중을 해야 할 시간
김종석 인스타그램

김종석 씨의 사망을 둘러싼 무분별한 루머와 추측성 발언은 고인과 유족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되고 있습니다.유족은 "종석이가 좋은 곳으로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고 있었지만, 더 이상은 침묵하지 않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고인을 지켜본 가족과 지인들이 직접 사실을 밝히겠다고 나선 만큼, 이제는 확인되지 않은 억측과 자극적인 해석을 멈추고, 고인의 명예와 가족의 슬픔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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