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6학년도 초·중·고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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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026학년도 초·중·고 신입생의 입학 준비를 돕기 위해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입학준비금 사업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구로구가 협력해 추진하며, 초등학생은 1인당 20만원, 중·고등학생은 30만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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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시·도 학교 입학생도 동일 조건으로 신청 가능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026학년도 초·중·고 신입생의 입학 준비를 돕기 위해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입학준비금은 제로페이로 지급돼 학부모와 학생이 필요한 물품을 자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28일 구로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구로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7,697명이다.
입학준비금 사업은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구로구가 협력해 추진하며, 초등학생은 1인당 20만원, 중·고등학생은 30만원을 받게 된다.
입학준비금으로 지급된 제로페이 포인트는 가맹점에서 교복, 체육복, 가방, 신발과 같은 의류는 물론 도서, 문구, 안경, 전자기기 등 입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구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학생이 타 시·도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에도 유사한 지원을 받지 않았다면 동일한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해당 학생은 구로구청 교육지원과(02-860-3396)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초등학생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제로페이 마이데이타 누리집(on.zeropaypoint.or.kr)’, 중·고등학생은 2월 2일부터 9일까지 ‘서울특별시교육청 입학준비금 지원 신청 누리집(start.sen.go.kr)’에서 학부모가 신청하면 된다.
2월에 신청한 1차 대상자는 교육청 확인 절차를 거쳐 3월 중 제로페이 포인트가 지급된다. 2차 신청은 3월 중 진행되며, 이후에는 4월부터 10월 말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입학준비금 관련 문의는 서울시 소재 입학생의 경우 서울 교육 콜센터(02-139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입학준비금이 모든 아이가 평등한 출발선에서 교육을 시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비 부담 없이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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