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슈틸리케를 감독으로 데려왔던 이용수 기술위원장이 한동안 물러났다가 다시 축구계에 기웃거림 ㅡㅡ
위에 이미지로만 봐도 알듯이 은퇴하고 나서 환갑이 넘을 때까지 30년간 스위스나 중동리그와 같은 3류리그에서조차 우승경력이 전무한 형편없는 지도자 슈틸리케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4년 20억원의 연봉에 데려옴.
거기에 사실상 말동무,술친구이자 코치 경력 및 커리어가 증명이 전혀 안된 피지컬 코치인 카를로스 아르무아를 4년 10억 계약으로 데려옴.
게다가 김판곤이 기술위원장에서 물러나고 이용수가 다시 복귀하자마자 파울루 벤투 감독과 끊임없이 갈등을 일으켰으며 지원도 제대로 안해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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