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찬바람에도 복근! MZ 느낌 컷아웃 레드 니트 포인트 무스탕 코트룩

모델 송해나가 찬바람에 복근을 드러낸 무스탕 코트룩으로 핫한 겨울 스타일을 선보였다.

송해나는 19일 자신의 채널에 “차가워”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송해나는 레드 컬러의 컷아웃 니트 카디건 톱에 무스탕 코트를 걸친 외출룩으로 찬바람도 문제없은 핫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1987년생으로 37세인 송해나는 2011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2'로 방송에 데뷔했다.

현재 SBS Plus와 ENA의 예능 '나는 솔로'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패션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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