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영웅' 황석호, 수원 유니폼 입었다 "우승 DNA 이식할 베테랑... 승격에 큰 힘 될 것" [오피셜]

수원은 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황석호의 수원 합류 소식을 알렸다. 황석호는 수원을 통해 "수원의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일본의 산프레치 히로시마와 가시마 앤틀러스, 중국의 톈진 터다(현 텐진 진먼후) 등 해외 경험이 풍부한 황석호는 2024시즌 울산에 합류해 첫 K리그 무대 도전에 나섰다.
지난해 K리그1 18경기를 뛴 황석호는 특유의 노련한 수비와 탄탄한 피지컬로 울산의 뒷문을 지켰다.
특히 황석호는 2012 런던올림픽 당시 김영권(울산)과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맹활약하며 한국의 동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운 바 있다.
2025시즌 중 황석호는 여름 이적시장 수원 이적을 택했다. 승격을 천명한 수원은 올 시즌 K리그2 14경기서 8승 4무 2패 승점 28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이어 변 감독은 "황석호는 경력 중 우승 경험이 많다. 한국에서 이런 선수를 찾기 쉽지 않다. 수원에 큰 도움이 될 선수"라며 승격 경쟁이 치열한 와중 베테랑 센터백의 합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황석호는 일본 시절 히로시마,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J1리그와 천황배, J리그컵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울산에서도 K리그1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중 수비 보강에 성공한 변 감독은 "수원은 K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구단 중 하나다. 아직은 K리그2에 있지만, 팬들의 열정은 K리그1 이상이다. 팬들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며 "우승 DNA를 지닌 황석호의 합류는 수원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수원 승격에 필요한 것들을 채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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