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없어 곧 헤어질 생각으로 만났는데 결혼 19년 차 삼남매 부모된 연예인 부부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옥동자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정종철은 배우 황규림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2013년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는 개그맨 정종철과 그의 아내 배우 황규림이 출연해 놀라운 결혼 비화를 공개했던 바 있는데요. 정종철은 아내와 사랑의 결실을 맺기까지의 어려웠던 시절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정종철은 “대학로에서 공연을 할 때 관객으로 온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했지만, 아내는 나에 대한 호감이 전혀 없었다”며 난항을 겪었던 연애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이에 아내 황규림은 “사실은 처음 정종철을 만났을 때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정종철의 끈질긴 대시를 받으며 곧 헤어져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연애를 시작했다”고 고백해 이목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정종철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동받아 결국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습니다. 정종철은 “지금은 아내가 내가 제일 잘 생긴 줄 아는 자아도취에 빠져서 산다”며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결혼 후 갑자기 활동을 중단했던 정종철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내 황규림이 우울증을 심하게 겪었고, 그가 쓴 편지를 본 후 바뀌게 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종철은 평소에도 아내에 대한 애정 어린 표현과 함께, 가족의 일상과 훈훈한 에피소드를 SNS를 통해 전하며 많은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한편, 방송 활동 외에도 요리 연구가, 사업가 등으로 활동 중인 정종철은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찐 가족 사랑꾼’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정종철과 황규림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자녀 세 명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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