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차기 사장 최종후보에 방경만 수석부사장
배윤경 매경닷컴 기자(bykj@mk.co.kr) 2024. 2. 22. 1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방경만 수석부사장을 차기 사장 최종 후보로 결정해 이사회에 추천했다고 22일 밝혔다.
방 수석부사장은 KT&G 총괄부문장으로 백복인 현 사장과 함께 이사회 사내이사 2명 가운데 1명이다.
앞서 사추위는 방 수석부사장을 비롯, 권계현 전 삼성전자 부사장, 이석주 전 AK홀딩스 사장, 허철호 현 KGC인삼공사 사장 등 4명을 2차 숏리스트로 추려 대면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최종 후보를 확정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방경만 수석부사장을 차기 사장 최종 후보로 결정해 이사회에 추천했다고 22일 밝혔다.
방 수석부사장은 KT&G 총괄부문장으로 백복인 현 사장과 함께 이사회 사내이사 2명 가운데 1명이다. 지난 1998년 KT&G(당시 한국담배인삼공사)에 입사해 글로벌본부장, 사업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지냈다.
앞서 사추위는 방 수석부사장을 비롯, 권계현 전 삼성전자 부사장, 이석주 전 AK홀딩스 사장, 허철호 현 KGC인삼공사 사장 등 4명을 2차 숏리스트로 추려 대면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최종 후보를 확정했다.
차기 사장 선임은 최종적으로 다음달 말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머, 마트보다 더 싸네?”…똘똘한 주부들은 다 안다는 ‘이곳’ 어디 - 매일경제
- “400만원→2000만원 떡상할 것”…삼성 몸값 맞먹는 ‘이것’ 정체는 - 매일경제
- ‘집안일 귀찮은’ 신혼부부들 사로잡나…‘꿈의 세탁기’ 오늘부터 판다 - 매일경제
- 한방에 ‘70억→42억’ 급락한 ‘해운대 아이파크’…짙어지는 ‘집값 띄우기’ 의혹 - 매일경제
- 신동빈 회장 “카니발 24개월 공짜로 타라”…세 자녀 직원에 쏜다 - 매일경제
- “옆집도 떼돈 벌었대” 전국 땅부자 확 늘까…자투리 농지 제한도 확 풀기로 - 매일경제
- “아들, 금리가 6.5%나 된대”…2030 돈 불려주는 ‘특별 패키지’ 나온다 - 매일경제
- 민주, 마포갑·동작을·의정부을·광명을 전략지역 선정 - 매일경제
- ‘범죄도시’ 마동석도 놀라겠네…대낮 길거리서 10억 가로챈 일당 수법은 - 매일경제
- “현진, 넌 내 최애중 하나였다” 로버츠의 작별 인사 [현장인터뷰]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