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순백의 신랑됐다…"김고은과 결혼식 포착" ('유미의 세포들') [MHN:피드]

최영은 2026. 5. 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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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김고은과의 결혼식 장면 올리며 마지막 인사 전해

(MHN 최영은 기자) 배우 김재원이 배우 김고은과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김재원은 개인 계정에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과 함께 웨딩반지 이모티콘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순백의 드레스와 정장을 갖춰 입고 서로를 향해 애정이 어린 눈빛을 보내고 있다. 또 김재원은 결혼 전의 행복했던 두 사람의 모습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해당 사진은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의 김유미(김고은)와 신순록(김재원)의 결혼식 장면이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드라마의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함과 더불어 약 5년 간 김유미에게 공감했던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김유미와 신순록의 행복을 응원했던 시청자들은 "제발 외전 나왔으면 좋겠다. 덕분에 월요일이 너무 즐거웠다", "누나는 너무 예뻐서 남자들이 가만 안 둔다", "두 사람 신혼 생활로 시즌 4 가면 안 되냐", "순록과 유미 덕분에 행복했다. 오래오래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등 극 중 연인이었던 두 사람을 향한 축복과 아쉬움을 전했다.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에서 김유미는 앞선 시리즈의 전 남자친구였던 구웅(안보현), 유바비(박진영)을 거쳐 신순록과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며 약 5년 간의 여정을 마무리 지었다.

2001년생인 김재원은 지난 2018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2021년 웹드라마 '뒤로맨스'를 통해 배우로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차승원 아역인 젊은 최한수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재원은 JTBC '킹더랜드', 넷플릭스 '하이라키', JTBC '옥씨부인전',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티빙 '유미의 세포들3' 등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하며 차세대 로맨스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사진=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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