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드래프트] 플래그, 전체 1순위로 댈러스행…中 양한센은 포틀랜드 깜짝 선택받아(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 NBA 드래프트 1일 차가 종료됐다.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2025 NBA 드래프트가 개최됐다.
1.8% 확률을 뚫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었던 댈러스 매버릭스는 모두의 예상대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유망주 쿠퍼 플래그를 선택했다.
바하마 국적으로 2018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였던 디안드레 에이튼 이후 자국에서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홍성한 기자] 2025 NBA 드래프트 1일 차가 종료됐다.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2025 NBA 드래프트가 개최됐다.
1.8% 확률을 뚫고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었던 댈러스 매버릭스는 모두의 예상대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유망주 쿠퍼 플래그를 선택했다. 2006년생 203cm 신장을 가진 포워드로 공수에서 이미 NBA 레벨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지난 시즌 듀크대 신입생 신분으로 이미 NCAA 무대를 정복했다. 2024-2025시즌 기록은 37경기에서 평균 19.2점 7.5리바운드 4.2어시스트 1.4스틸 1.4블록슛. 3점슛 성공률도 38.5%로 매우 뛰어났다. 플래그의 합류로 댈러스는 앤서니 데이비스, 카이리 어빙과 함께 새로운 삼각편대로 다가오는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플래그에 이어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2순위로 지명된 주인공은 딜런 하퍼였다. 과거 NBA 선수였던 론 하퍼의 둘째 아들이다. 왼손잡이 200cm 장신 핸들러로 제2의 제임스 하든이라 불리는 가드다.
3순위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지명을 받은 VJ 엣지컴은 196cm 신장을 가진 가드 자원이다. 바하마 국적으로 2018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였던 디안드레 에이튼 이후 자국에서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러셀 웨스트브룩과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어 콘 크누펠(샬럿), 에이스 베일리(유타), 트레 존슨(워싱턴), 제레미아 피어스(뉴올리언스), 이고르 데민(브루클린), 콜린 머레이 보일즈(토론토), 카만 말루이치(휴스턴)의 이름을 차례대로 불렸다.

깜짝 놀랄만한 선택도 있었다. 16순위로 중국 유망주 양한센의 이름이 불린 것.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216cm 신장을 가진 그는 뛰어난 패스 능력 등을 가져 니콜라 요키치와 비교되기도 한 자원이다. 야오밍(2002년 1순위), 이젠롄(2007년 6순위) 다음으로 높은 순번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1라운드 지명을 마친 NBA는 오는 27일 같은 장소에서 2라운드 지명을 이어간다.
▼ 2025 NBA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결과 *트레이드 포함 최종 행선지
1순위_쿠퍼 플래그(댈러스)
2순위_딜런 하퍼(샌안토니오)
3순위_VJ 엣지컴(필라델피아)
4순위_콘 크누펠(샬럿)
5순위_에이스 베일리(유타)
6순위_트레 존슨(워싱턴)
7순위_제레미아 피어스(뉴올리언스)
8순위_이고르 데민(브루클린)
9순위_콜린 머레이 보일즈(토론토)
10순위_카만 말루이치(피닉스)
11순위_세드릭 카워드(멤피스)
12순위_노아 에센게(시카고)
13순위_데릭 퀸(뉴올리언스)
14순위_카터 브라이언트(샌안토니오)
15순위_토마스 소버(오클라호마시티)
16순위_양한센(포틀랜드)
17순위_조안 베링제(미네소타)
18순위_윌터 클레이튼 주니어(유타)
19순위_놀란 트라오레(브루클린)
20순위_카스파라스 야쿠시오니스(마이애미)
21순위_윌 라일리(워싱턴)
22순위_드레이크 파웰(브루클린)
23순위_아사 뉴웰(애틀랜타)
24순위_니크 클리포드(새크라멘토)
25순위_제이스 리처드슨(올랜도)
26순위_벤 사라프(브루클린)
27순위_대니 울프(브루클린)
28순위_휴고 곤잘레스(보스턴)
29순위_리암 맥닐리(샬럿)
30순위_야닉 코난 니더하우저(클리퍼스)
#사진_AP/연합뉴스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