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인데 너무 예뻐 알바 면접 프리패스였다는 연예인

다국적 그룹 '빌리'의 멤버인 일본인 '츠키'는 과거 일본의 오사카 쉑쉑버거 1호점 알바생이었다고 말했는데요. 15살 때 알바를 하기 위해 면접을 봤고 예리, 카리나 외모가 보이는 예쁜 얼굴로 면접은 자신 있었을 겁니다.

당시 쉑쉑버거 오픈 멤버로 일했다는 츠키는 면접 당시 대부분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었지만 당당하게 면접을 찢었다고 말해 주목 받았는데요. 

당시 나이가 어려 긴가민가 했다는 면접관에게 비장의 무기를 꺼내든 츠키! 그 한마디는 바로 "저 한국어 할 수 있어요!"였다고 해요. 

이후 오픈 멤버 300명 중에 한 사람으로서 눈에 들어와 알바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도 쉑쉑버거를 자주 찾으며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죠.

츠키는 어릴 때부터 한국에서 아이돌을 꿈꿔 한국어 학원을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했다고  전해지고요. 귀여운 외모로 일본에서 하이틴 잡지 모델로도 활동 했습니다.

츠키의 과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연습생도 하고 알바도 하고 열심히 살았네!"라며 댓글을 남겼는데요. 

츠키는 현재 미스틱스토리 소속 신인 그룹 멤버지만. 중학생 시절 SM 연습생 생활, JYP 공채 15기 오디션에서 최종 32인까지 올라간 실력자 입니다. 

미스틱루키즈라는 걸그룹 데뷔조에 있다가 빌리 미니 1집 'the Billage of perception : chapter one'으로 정식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떠오르는 엔딩 요정의 깜찍한 표정으로 마무리!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