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였는데 갑자기 사라진 여배우의 근황

1981년생으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전공했습니다. 2001년 KBS 드라마 '쿨'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일약 스타가 된 '미칠이' 최정원은 드라마 신화, 올인, 애정만세, 12월의 열대야, 홍소장의 가을, 그대의 풍경, 바람의 나라, 별을 따다줘, 브레인, 그녀의 신화, 마녀의 성 등과 영화 이장과 군수, 대한이, 민국씨, 시드니 인 러브, 퍼펙트 게임, 좋은 친구들, 하나식당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배우 최정원은 2006년 KBS 연기대상에서 인기상과 여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 KBS 연기대상에서는 베스트커플상,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받았습니다. 2011년 KBS 연기대상에서도 베스트커플상과 네티즌상을 받는 등 배우로서 승승장구했습니다.

특히 동생이자 푸드스타일리스트 최정민과 미모의 자매로 방송가에서 각광을 받았습니다. 함께 여행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며 전성기를 달렸습니다. 당시 리얼 메이트에 함께 나와 자매 케미를 보인 최정민은 최정원처럼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졌고 외도 또한 닮아 엄청난 인기를 누렸습니다.

하지만 배우로서의 활동은 2015년 "마녀의 성" 출연 이후 8년간 작품 활동이 없었으며, 그마저도 연예인으로서 방송에 출연한 건 2018년 종영한 TV조선 예능 "All about 美 주간 뷰티끌레르"가 마지막이었습니다.

2021년 소속사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활동을 재개하는 듯했지만 2년이 넘은 기간동안도 이렇다 할 활동이 없어 그녀의 근황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 가운데 일각에서는 최정원이 한 부동산 회사의 과장으로 진급했다는 ‘설’이 돌았습니다. 부동산 회사 과장 진급설뿐만 아니라 식당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는 ‘설’도 돌았습니다. 배우 활동을 생각보다 길게 쉬고 있는 가운데 전해진 소식인 만큼 최정원이 배우를 은퇴했다는 ‘설’에도 무게가 실렸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최정원의 ‘부동산 회사 과장 진급설’, ‘식당 오픈설’, ‘은퇴설’은 모두 사실무근이었습니다. 최정원은 토리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이며, 지금까지 쉬는 기간 없이 달려온 만큼 휴식을 취하는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인스타그램 계정도 업로드가 없고, 방송활동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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