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성덕동에 도민안심구역 조성…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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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성덕동에 도민안심구역이 조성돼 주민 안전 강화가 주목된다.
해당 구간은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활용, 도민안심구역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곳이다.
강릉경찰서는 이번 도민안심구역 조성이 주민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청소년 탈선 및 범죄를 예방, 공동체 치안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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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성덕동에 도민안심구역이 조성돼 주민 안전 강화가 주목된다.
지난 29일 오후 10시쯤 찾은 성덕초등학교 인근 입암로91번길 230m 구간. 도민안심구역 조성을 통해 어두운 환경을 개선하는 등 안전하게 가꿔져 있었다.
해당 구간은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활용, 도민안심구역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곳이다.
초등학생과 청소년들의 통행량이 많은 곳이며 인근 아파트 주민과 상가 이용자들이 많이 걷는 길로, 범죄와 교통사고 등으로부터 안전 강화가 필요했던 만큼 그 조성 효과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찰예산(자치경찰위원회) 총 사업비 5000만 원이 투입돼 진행됐다. 통학로와 주거지 주변을 중심으로 쏠라표지병 98개, 로고젝터 1개, 그래픽아트 3개, 안심반사경 4개 등 시설물을 설치해 안전 환경을 조성했다.

강릉경찰서는 이번 도민안심구역 조성이 주민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청소년 탈선 및 범죄를 예방, 공동체 치안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민 김모(40)씨는 “아이들 하교 시간과 주민들 퇴근 시간에 불안감이 줄 것 같다”라며 “밤길 오토바이도 잘 보인다. 안심구역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길우 강릉경찰서장은 “도민안심구역 사업은 주민과 학생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지자체, 주민과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경찰서는 지난 28일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김정경 성덕동장, 지역주민 등과 함께 기초질서 확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황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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