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활동 접고 조용하더니.. ''5년째 텐트에서'' 생활한다는 유명 개그맨

“5년째 이어진 장박 텐트 생활, 김숙의 캠핑 라이프”

개그우먼 김숙이 5년째 장박(장기 박영) 텐트 생활을 이어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 공개한 영상 ‘숙이의 겨울 개인 별장!? 없는 게 없는 새로운 장박지를 소개합니다!’에서 김숙은 직접 꾸민 텐트와 캠핑의 노하우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녀는 포천, 김포, 제천 등 다양한 장소에서 장박을 경험했으며, 현재 위치에서는 2년째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김숙티비kimsook TV 캡처

“완벽에 가까운 텐트 인테리어, 업그레이드는 계속”

김숙의 텐트는 더블 침대, 소파, 에어매트 등 집 못지않은 편안함을 갖췄다.

내장된 펌프로 에어매트에 바로 공기를 넣는 모습, 캠핑 유튜브를 볼 수 있는 모니터, 라미란에게 빌린 에어 소파 등 세심한 아이템들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오크돔 텐트는 넓은 공간과 안정감으로 김숙의 캠핑 만족도를 높여준다.

곧 생맥주 기계까지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혀, 앞으로의 캠핑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유튜브 김숙티비kimsook TV 캡처

“장박의 매력, 그리고 ‘완벽’에 대한 고민”

김숙은 “장박은 완벽하지 않다”며, 아직도 텐트에 추가하고 싶은 것들이 많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텐트 생활을 통해 편안함과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김숙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그녀는 캠핑의 불편함마저도 즐기는 여유와, 새로운 공간을 꾸며가는 설렘을 영상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유튜브 김숙티비kimsook TV 캡처

“새 예능 ‘토크백’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한편 김숙은 새 예능 프로그램 ‘가방 속의 인생 스토리 토크백’의 MC로도 활약한다.

이 프로그램은 26일 일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며,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색 소지품과 인생 이야기를 탐구하는 현장 출동 토크쇼다.

김숙은 특유의 친근함과 재치로, 게스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이끌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