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km는 기본이라는" 연비 14km 7천만 원대 '일본 대형 SUV'

토요타 하이랜더, 패밀리 대형 SUV의 내구성 끝판왕

7인승 대형 SUV를 찾는 가족이라면 한 번쯤 듣게 되는 이름이 있습니다. 토요타 하이랜더입니다. 화려함보다 오래 타는 신뢰성으로 중고차 시장에서도 값이 잘 지켜지는 모델입니다.

토요타 하이랜더

플래티넘 단일 트림 7,470만 원

현재 국내에는 최상위 플래티넘 트림이 7,470만 원에 수입됩니다.

과거 6,660만 원이던 리미티드는 빠지고, 사양을 채운 플래티넘 위주로 라인업이 정리됐습니다.

토요타 하이랜더

대형 SUV가 연비 14km

2.5L 하이브리드에 E-Four 4륜을 결합해 시스템 합산 246마력을 발휘합니다.

복합연비는 13.8km/L로, 3열까지 갖춘 대형 SUV로서는 손에 꼽히는 효율입니다.

토요타 하이랜더

중고가 잘 버티는 비결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누적 주행거리가 길어도 잔고장이 적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덕분에 20만km를 넘긴 차량도 거래가 활발해, 감가가 완만한 편입니다.

토요타 하이랜더

오래, 멀리 타는 가족에게는 화려함보다 이 신뢰가 답일 수 있습니다.

토요타 하이랜더

하이랜더는 디자인이나 첨단 사양으로 시선을 끄는 차는 아닙니다. 대신 오래 타도 속 썩이지 않는 내구성과 대형 SUV답지 않은 연비로 승부합니다. 장기 보유를 염두에 둔 패밀리카라면 후보에 올릴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