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밀리의서재, ‘제철 독서 챌린지’ 8월 추천 도서 공개

김영욱 2026. 7. 3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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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한 '제철 독서 챌린지'의 8월 추천 도서 4종을 공개했다.

이성호 kt 밀리의서재 독서당 본부장은 "8월에는 여름의 정취를 담은 소설부터 새로운 영감을 전하는 자기계발서, 긴장감 넘치는 장르 소설까지 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는 도서를 준비했다"며 "제철 독서 챌린지와 함께 올여름을 더욱 의미 있는 독서의 시간으로 채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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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부터 AI 안내서까지
kt 밀리의서재가 ‘제철 독서 챌린지’ 8월 추천 도서를 공개했다. kt 밀리의서재 제공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한 ‘제철 독서 챌린지’의 8월 추천 도서 4종을 공개했다.

제철 독서 챌린지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계절과 시기에 알맞는 책을 매주 수요일 한 권씩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월 정기 구독 첫 달을 50% 할인하는 ‘지금 구독해야 제맛! 수요 반값 할인’ 프로모션도 전개하고 있다.

이번 8월 추천 도서들은 첫사랑의 설렘을 담은 성장소설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다룬 자기계발서, 한여름을 배경으로 한 고전문학, 무더위를 식혀줄 호러 소설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먼저 내달 5일 공개되는 첫 번째 도서는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꽃님 작가의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다. 가족에 대한 상처를 지닌 두 아이가 열일곱의 여름 서로를 만나 굳게 닫았던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그린 성장소설이다.

12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강사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미경의 ‘김미경의 플러스 휴먼’을 선보인다. 4060세대에게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하는 자기계발서다.

19일에는 프랑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의 대표작 ‘슬픔이여 안녕’이다. 한여름을 배경으로 열일곱 청춘의 사랑과 상실을 그린 작품이다. 마지막 주에는 세스지의 호러 소설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두 번째 기록’을 공개한다.

이성호 kt 밀리의서재 독서당 본부장은 “8월에는 여름의 정취를 담은 소설부터 새로운 영감을 전하는 자기계발서, 긴장감 넘치는 장르 소설까지 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는 도서를 준비했다”며 “제철 독서 챌린지와 함께 올여름을 더욱 의미 있는 독서의 시간으로 채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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