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함연지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산뜻한 체크 팬츠로 완성한 리조트룩
함연지는 야외 산책길에서 블랙 니트와 핑크 체크 팬츠를 매치해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리조트룩을 연출하고 있다. 심플한 블랙 상의와 화려한 팬츠의 조화가 돋보이며, 블랙 슈즈와 손목시계로 포인트를 더했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미니멀한 액세서리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갤러리 속 모던 아트 감성
갤러리 공간에서는 오버사이즈 블랙 가죽 재킷과 롱스커트, 셔츠를 레이어드해 시크한 무드를 선보이고 있다. 차분한 컬러감과 여유로운 실루엣이 예술 작품과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바닥에 쪼그려 앉은 자세와 함께 자연스러운 포즈가 감각적인 이미지를 완성한다.

##캐주얼과 클래식의 믹스매치
매장 내부에서는 밝은 그레이 맨투맨과 네이비 플리츠 미니스커트, 그리고 블랙 퀼팅 체인백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데일리룩을 선보인다. 볼캡과 오버사이즈 백, 심플한 액세서리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전체적으로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감각이 느껴진다.

##페스티벌의 자유로움 담은 썸머룩
야외 페스티벌에서는 루즈한 화이트 반팔 티셔츠와 레이스 디테일의 화이트 쇼츠를 매치해 청량한 썸머룩을 연출하고 있다. 내추럴한 크로스백과 팔찌, 레드 컬러의 휴대폰 케이스가 포인트 역할을 하며, 자유롭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뮤지컬 배우 함연지의 사랑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알려진 그는 화려한 집안 배경보다 진솔한 연애담으로 주목받고 있다. 함연지는 2017년, 7년간의 연애 끝에 고등학교 졸업파티에서 처음 만난 동갑내기 일반 회사원 김재우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졸업파티에서 우연히 이뤄졌다. 당시 함연지는 남자친구와 이별한 직후였고, 술집에서 가장 귀엽다고 생각한 남학생에게 직접 번호를 물었다. 하지만 김재우 씨는 처음엔 번호를 주지 않았다. 이후 밖에서 울던 함연지에게 김 씨가 다가와 번호를 건넸지만, 감정이 상한 함연지는 바로 번호를 삭제했다.
일주일 뒤 김재우 씨가 함연지의 친구를 통해 연락처를 알아내 "번호 따갔으면 연락하는 게 예의 아니냐"는 메시지를 보내며 다시 인연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각자 뉴욕과 홍콩에서 유학하며 장거리 연애를 이어갔고, 결국 7년의 시간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함연지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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