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코프로비엠, 전기차 업황 악화 전망에 3%↓…에코프로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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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247540)이 전기차 시장 업황 악화 전망에 장초반 3%대 약세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의 동반 약세은 전기차 시장 업황 악화와 이에 따른 2차전지 관련 산업의 타격 전망이 배경이다.
한 연구원은 주력 시장인 유럽과 미국의 전기차 판매 감속을 고려해 에코프로비엠의 2024~2030년 양극재 판매 추정치를 기존 대비 연평균 약 15%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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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에코프로비엠(247540)이 전기차 시장 업황 악화 전망에 장초반 3%대 약세다. 에코프로(086520)도 하락 중이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의 동반 약세은 전기차 시장 업황 악화와 이에 따른 2차전지 관련 산업의 타격 전망이 배경이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유럽 연합은 지난해부터 주요 국가들을 중심으로 전기차 보조금이 축소되거나 폐지하고 있으며 미국은 최근 확정된 연비규제가 초안 대비 큰 폭으로 후퇴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완성차업체들의 대형 전기차 도입 계획이 늦추어질 것”이라며 “글로벌전기차 시장의 감속을 유발하는 요인은 성장 곡선 상에서의 자연스러운 조정인 캐즘이 아니라 정책 후퇴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른 에코프로비엠의 실적도 내려앉을 전망이다. 한 연구원은 주력 시장인 유럽과 미국의 전기차 판매 감속을 고려해 에코프로비엠의 2024~2030년 양극재 판매 추정치를 기존 대비 연평균 약 15% 하향했다. 그는 “EU의 보수화된 정치 지형, 바이든 정부에서 행한 연비규제 약화로 중장기 전기차 전망이 후퇴했기 때문에 동사의 목표주가를 하향할 수밖에 없다”며 “트럼프의 당선 여부와 관련 없이 전기차의 성장 레벨이 축소되는 경로로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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