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NMIXX), 한터차트 5월 2주 주간차트 석권

아이돌그룹 엔믹스가 한터 주간차트를 석권하며 치열한 컴백 대전 속 승기를 잡았다.
이들은 해외 페스티벌 장악에 여세를 몰아 한터 월드차트 1위에 등극했다. 또, 엔믹스 ‘헤비 세레나데’는 한터 주간 음반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8일 오전 10시, 2026년 5월 2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엔믹스가 한터차트 5월 2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엔믹스는 주간 월드차트 음반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3373.07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월드 지수 1만2490.04점으로 2위, 엔하이픈이 월드 지수 1만56.05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도 정상은 엔믹스의 몫이었다. 엔믹스는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로 5월 2주 음반 지수 42만8368.00점 (판매량 34만5806장)을 기록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17만9964.30점 (판매량 16만2118장)의 플레어 유 첫 번째 미니 앨범 ‘YOUTH ERROR’며, 3위는 음반지수 15만6301.31점 (판매량 13만9077장)의 코르티스 두 번째 미니 앨범 ‘GREENGREEN’이다.
한터차트 5월 2주 차 주간 차트 집계 기간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다.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 발표되며, 음반차트 순위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한 음반 지수가 기준이다.
각 앨범 차트 성적 및 판매량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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