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잘 만들었지?” 중국차인데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오모다 C5 SUV

중국의 체리(Chery)자동차가 최근 새로운 크로스오버 모델 Tiggo 5x High Energy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 모델은 단순한 Tiggo 5x의 변형이 아닌, 체리의 글로벌 시장 전략에 따른 새로운 모델 오모다(Omoda) C5의 현지화 버전이다.

디자인 변화로 보이는 차이점 Tiggo 5x High Energy와 오모다 C5의 가장 큰 차이점은 외관 디자인이다. Tiggo 5x High Energy는 러시아 시장 전용 모델로, 다이아몬드 형태의 프레임 없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채택했다. 반면 중국 내수용 오모다 C5는 크롬 장식이 강조된 전형적인 체리 그릴 디자인을 사용했다. 또한 헤드라이트와 주간주행등 디자인도 차이를 보인다.

내부 구조와 편의사양 유사 내부 구조와 주요 사양은 오모다 C5와 유사하다. 중국 모델과 러시아 모델 모두 박스형 기어 셀렉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주변 카메라 등을 제공한다. 다만 인테리어 컬러 조합은 국가별로 차이가 있다.

크로스오버 Chery Omoda 5 스타일변경

파워트레인은 국가별로 다양 엔진 라인업은 국가별로 다양하다. 중국 오모다 C5는 1.5리터 터보 엔진에 CVT 조합이, 러시아 모델은 1.5리터 자연흡기 엔진과 1.6리터 터보 엔진 중 선택이 가능하다. 전륜구동이 기본이며, 러시아 모델에서는 4륜구동 옵션도 제공된다.

체리의 글로벌 전략 반영 이번 Tiggo 5x High Energy 출시는 체리의 글로벌 시장 확대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국가별 소비자 요구사항을 반영해 모델을 현지화한 것이 특징이다. 향후 오모다 브랜드를 통해 더욱 다양한 크로스오버 모델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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