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암이었던 여배우의 충격 고백

‘거침없이 하이킥’의 영기 엄마로
익숙한 배우 주부진이 대장암
투병 사실을 처음으로 고백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주부진은 한 방송에 출연해 “2008년에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충북 단양에서 촬영 중이던
그는 심한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고,
정밀검사 끝에 암을 발견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죽는 줄 알았다”며 당시의
두려움을 털어놓았다. 이어 “변비가
너무 심했고, 변 색깔이 자장면 같았다.
‘어제 자장면도 안 먹었는데
왜 이러지?’ 싶었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결국 주부진은
상행결장암 진단을 받고 30cm
절제 수술을 받았다.

또 “6개월 동안 항암 치료를 12번
받았다. 밥도 못 먹고, 병원만
가면 구토가 날 정도였다”며 힘겨웠던
투병 생활을 전했다.

한편 주부진은 올해로 데뷔 53년 차를
맞은 중견 배우로, ‘거침없이 하이킥’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받아 왔다.
그녀의 용기 있는 고백에
많은 이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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