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YZ SEOUL CJ온스타일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라운딩 행사 참석
방송인 최화정이 애교폭발 러블리 투피스룩으로 성수동을 빛냈다.
최회정은 4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XYZ SEOUL CJ온스타일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라운딩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최화정은 겨자 컬러의 브이넥 니트와 핑크 롱스커트를 매치한 러블리한 니트룩으로 설레는 봄날 패션을 연출했다.
최화정은 팝업 진행을 기념해 CJ온스타일 라이브쇼 대표로 라운딩 동선에 맞춰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자유롭게 행사를 즐겼다.
성수 쇼케이스 팝업은 CJ 온스타일이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진행하는 초대형 쇼핑 캠페인으로,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최화정은 평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남다른 패션 센스와 동안 미모를 유지하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1979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최화정은 지난해 8월까지 20년 넘게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진행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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