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4500원, 비싸요"…소비자가 생각하는 적정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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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기대하는 커피 적정 가격은 아메리카노를 기준으로 2635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최근 6개월간 커피전문점을 이용한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응답이 나왔다.
대형 커피전문점 아메리카노 가격을 보면 4500~5000원 수준이다.
카페봄봄·메가커피·빽다방·더벤티·컴포즈커피 등 저가를 표방한 커피전문점이 아메리카노를 1300~1500원에 판매하고 있어서 평균 가격이 다소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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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기대하는 커피 적정 가격은 아메리카노를 기준으로 2635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최근 6개월간 커피전문점을 이용한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응답이 나왔다.
소비자가 생각하는 메뉴별 적정 가격은 평균적으로 아메리카노 2635원, 카페라테 3323원, 캐러멜마키아토 3564원, 차(티) 2983원이었다.
소비자 기대 가격에 비해 실제 커피전문점 판매가는 최소 13.9%(366원)에서 최대 32.4%(1153원)까지 비쌌다. 평균으로 보면 아메리카노 3001원, 카페라테 3978원, 캐러멜마끼아또 4717원, 차(티) 3555원이었다.
대형 커피전문점 아메리카노 가격을 보면 4500~5000원 수준이다. 스타벅스 4500원, 커피빈 5000원 등이다. 파스쿠찌·엔제리너스·투썸플레이스·할리스 등도 4500원으로 스타벅스와 같았다.
카페봄봄·메가커피·빽다방·더벤티·컴포즈커피 등 저가를 표방한 커피전문점이 아메리카노를 1300~1500원에 판매하고 있어서 평균 가격이 다소 낮아졌다.
이 밖에 커피전문점 서비스에 불만을 느끼는 소비자도 많았다. 응답자의 55.2%는 주문 과정에서 불편을 느끼거나 불만스러운 경험이 있었다고 답했다.
주문 후 변경·취소가 불가능한 점(33.9%), 주문 시 이용(또는 조작)이 어려운 점(33.5%), 할인·쿠폰 적용이 불가능한 점(28.1%) 등에 대한 응답이 나왔다.
최근 5년간(2019년~2023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주요 커피전문점 관련 소비자 상담은 총 2166건인데 그 중 주문 변경·취소 불가 등 약관·정책(43.5%, 942건)과 관련한 상담이 가장 많았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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