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與 경기지사 후보 확정… 본경선서 과반 득표

송복규 기자 2026. 4. 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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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의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했다.

추 의원은 본경선에서 과반의 표를 얻어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는 7일 "추미애 후보가 최고 득표자로 과반 득표를 해 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자로 선출됐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5~7일 '권리당원 50%,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경기지사 후보 본경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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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김동연·‘명픽’ 한준호 탈락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의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확정했다. 추 의원은 본경선에서 과반의 표를 얻어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현직 김동연 경기지사와 한준호 의원은 탈락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는 7일 “추미애 후보가 최고 득표자로 과반 득표를 해 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자로 선출됐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5~7일 ‘권리당원 50%,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경기지사 후보 본경선을 진행했다.

추 후보는 6선 의원으로, 당대표와 법무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경선 전까지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아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사법 개혁’을 주도해 지지세를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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