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
치앙마이🇹🇭
이국적이고 푸릇푸릇한 치앙마이만의 매력에 빠져 치앙마이 재방문만 3번!
내뭐입 에디터가 직접 경험한 치앙마이 쇼핑스팟을 소개할게요☺️저장은 필수!
1. 러스틱 마켓🥥
매주 주말 오전에 열리는 러스틱 플리마켓에는 솜씨 좋은 치앙마이 사람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저렴하게 판매해요.
에디터는 러스틱 마켓에서 라탄백과 동전지갑을 여러개 사서 주변 친구들에게 선물한답니다.
개당 100밧（약 4천원）정도로 친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어요🥰
가까이서 열리는 코코넛 마켓에서 아침이나 점심식사도 챙겨드세요🧚🏻♀️
2. 선데이 나이트 마켓🌴
치앙마이를 방문한다면 무조건 주말을 껴서 와야해요. 치앙마이에서 가장 큰 야시장인 선데이 마켓이 열리기 때문인데요.
올드타운의 타패 게이트부터 시작해서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야시장이 열리니, 이날 만큼은 정신 집중해서 득템해야해요!
3. 님만해민 빈티지 마켓
치앙마이 힙쟁이들은 이곳에 다 모인것 같아요.😎에디터는 갈때마다 이곳에서 득템을 하는데요.
스투시 모자, 베이프 가방, 치노팬츠, 피규어 등등한국 빈티지샵보다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는데 품질도 좋아요!꼭 방문해보세요👍
4. 지앙하 키친웨어🥣
건망고와 망고젤리를 구매하려 와로롯 시장에 방문한다면, 지앙하 키친웨어도 방문해보세요. 아기자기한 그릇과 법랑 도시락을 구매할 수 있어요.
5. 플레이 웍스💫
디자인 소품에 진심인 에디터는 플레이웍스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요.
치앙마이 로컬 굿즈 브랜드인 플레이웍스에서 유니크한 엽서, 스티커, 에코백, 마그넷을 구경해보세요.
6.굿굿즈🐘
한때 굿굿즈 특유의 사각 라탄백을 구매하는게 태국 여행객들의 필수 코스였는데요.굿굿즈는 라탄백의 인기에만 머물지 않고 굿굿즈만의 쉐입을 가진 소품을 만들어요.
귀여운 코끼리 캐릭터와 더불어, 굿굿즈만의 디자인이 기대되기 때문에 에디터는 굿굿즈를 무조건 방문한답니다. 물론, 나를 위한 선물도 하나씩 구매하구요😘
📌editor B
📌패션&라이프 스타일 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