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국민 여신 배우된 한국 여배우 근황

올해 이란에서 국민 여신 배우된 이세은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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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야인시대'의 나미꼬로 여전히 기억되며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세은. 하지만 2014년 드라마 출연이후 뜨문뜨문 활동하다 2020년 영화 '아들을 위하여'에 출연 이후 한동안 작품에서 볼수 없어 아쉬웠는데, 그런 그녀가 올해 초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큰 인기를 끈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바로 올해 초 이란에서 큰 인기를 끌며 국민 여신 배우가 된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된 바 있었다. 최근 이란 국영 방송이 2010년 KBS 대하드라마 '근초고왕'이 방영되었는데, 이 드라마의 메인 캐릭터를 연기한 이세은이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끈 것이다.

2010년 방송된 KBS 대하사극 '근초고왕'은 백제의 전성기를 이끈 근초고왕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감우성, 김지수, 이종원, 안재모, 이지훈 그리고 이세은이 메인 캐릭터로 출연한 작품으로 이세은은 이 작품에서 근초고왕의의 제2왕후가 되는 위홍란을 연기했다.

무려 13년전 작품인데 이세인이 이 역할로 이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세은이 연기한 위홍란은 여장부 기질과 지략을 겸비한 매력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강렬한 연기와 아름다운 외모는 이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국민 배우'라는 타이틀을 안겨주게 된 것이다.

이러한 이란 내 '근초고왕'의 인기에 힘입어 많은 해외 팬들이 이세은의 근황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이세은의 개인 SNS 팔로워도 급상승하게 되어서 재조명까지 받게 되었다. 덕분에 이세은은 본격적 활동 재개를 준비하며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고 한다.

이세은은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 '야인시대'의 나미꼬 역, '왕과 나'의 경빈 박씨 역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특히 사극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사극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후 그녀는 2015년 금융인과 결혼하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이세은에 앞서 배우 이영애 역시 드라마 '대장금'으로 이란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국민 배우'로 등극한 바 있다. '대장금'은 한국 음식과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했으며, 특히 이란에서는 시청률 90%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영애는 '대장금'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중동 지역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주몽'도 이란 현지에서 85%의 시청률을 기록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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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은과 이영애처럼 한국 드라마를 통해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배우들은 한국 드라마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들의 활약은 한국 드라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 많은 해외 시청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계기가 되고 있어 앞으로 한국 사극이 다시 재조명 받을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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