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파리 생제르망 인터밀란 결승..PSG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 차지
파리 인테르 챔결 맹활약 펼친 2005년생 데지레 두에 관심 집중..두에 결승전서 세운 역대급 기록으로 2025 골든보이 수상 확실시됐다
2024/2025 챔스 결승 PSG 인테르 경기 MVP 활약 2005년생 데지레 두에 관심..파리 구단 첫 챔스 우승 견인

2024/2025 시즌 유럽 축구의 왕은 결국 프랑스 파리 생제르망으로 확정됐다. 한국 시간으로 6월 1일 새벽 4시 킥오프한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경기에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파리 생제르망이 인터 밀란을 압도적인 경기력과 5:0 스코어로 구단 첫 챔스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PSG는 12분 하키미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20분 두에의 추가골, 63분 두에의 쐐기골, 72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4번째 골, 86분 세니 마율루의 골에 힘입어 5:0 완승을 거뒀다. 파리 생제르망 구단 첫 챔스 우승이자 최초의 트레블이라는 역대급 업적을 세운 것이다. 아울러 챔스 결승 역사상 최다골 차이 승리로 기록됐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2005년생의 19살 프랑스 포워드 데지레 두에였다. 이날 두에는 2선 공격수에 배치돼 우스망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함께 좌측, 우측, 중앙을 오가며 맹활약했다. 빠른 움직임과 센스 넘치는 드리블 실력으로 인테르 수비진을 뒤흔든 두에는 하키미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할 뿐만 아니라 2골까지 넣었다.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두에는 경기 MOM으로 선정될 만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경기 후 축구계의 찬사를 받고 있다.

'PSG 인테르' 챔스 결승에서 세운 데지레 두에의 역대급 기록..2025 골든보이 확정적이다
이날 두에가 세운 역대급 기록도 관심을 모은다. 데지레 두에는 챔스 결승전에서 득점과 도움을 기록한 역사상 6번째 선수로 기록됐다.

무엇보다 챔결 무대에서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한 최연소 선수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우면서 2025 골든보이 수상을 본인 스스로 쟁취한 셈이다.

해당 시즌 가장 우수한 포텐과 경기력을 보여주고 성과를 낸 선수에게 수여하는 골든보이 역시 발롱도르만큼 관심을 모으는 상이다. 리오넬 메시, 웨인 루니, 킬리언 음바페, 엘링 홀란드, 라민 야말, 가비, 페드리, 주드 벨링엄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이 유망주 시절 받았던 상으로 2025 시즌 골든보이 수상자 역시 관심을 모았다. 바르셀로나의 2007년생 수비수 파우 쿠바르시와 PSG 데지레 두에의 2파전이 예상됐지만 인테르와의 챔스 결승에서 두에가 활약하면서 사실상 골든보이 수상이 대단히 유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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