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성과 내부용량 밸런스면에서 실용적인 백팩 35리터급, 이렇게 포켓과 칸막이 수납공간이 많은 게 실용적이다
개인적 요령에 따라 틀리겠지만 봄여름가을이면 2주간 여행도 어렵지 않게 가능
또 백팩이 너무 부풀거나 터지지 않게(지퍼가 나가는 수가 있음) 사이드에서 잡아주는 버클이 있는 게 좋다
무게 7kg까진 군대경험이 있거나 익숙해지면 아주 무난
사실 무게 7kg 초과해서 넣기 시작하면 무슨 납덩이 넣는 것이 아닌 이상 백팩이 왕창 부풀어오른다
무게 10kg가 넘어간다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김
원단 뒷면에 방수코팅처리가 되어 생활방수가 되는 게 좋은데
(그래도 비를 많이 맞으면 지퍼부분으로 물 샘. 그래서 백팩 방수커버가 따로 있음)
쓰다보면 점점 코팅이 벗겨져서 방수성능이 저하된다.
백팩을 무식하게 계속 메고다니는 게 아니고(땀 차고 피부에 안좋다) 꼭 필요할 때만 메고 이동하고
숙소에 두거나 코인락커에 넣는다. 일본의 젤 작은 사이즈 코인락커(100~400엔)에 들어감




일본 다이소나 세리아, 캔두 같은 백엔샵에서 가장 살만한 품목중 하나가 각종 파우치, 지퍼백, 에코백, 보조가방류
백팩 안에 옷가지를 넣어도 그냥 넣는 게 아니고 지퍼에코백 안에 넣어서 백팩에 넣으면 꺼내기도 쉽고 정리하기도 쉽고 어느 정도 추가방수도 된다.
속옷, 양말도 마찬가지
이런식으로 전부 가방 안에 가방식으로 넣으면 사람 많은데서도 아무 문제없이 다 까뒤집어서 짐을 찾거나 정리할 수 있음

추가로 이런 크로스백을 가지고 다니면 백팩 한개만 휴대하는 것보다 훨씬 편리
백팩은 등에 땀도 차지만 돌아다니면서 뭘 수시로 넣었다 뺐다 하기가 너무 번거롭고 불편하다
도시간 이동시에 백팩에 공간이 남음 크로스백을 백팩에 넣는다
귀중품은 비상금, 비상용 카드 약간 빼고 전부 크로스백에
여권, 지갑, 스맛폰, 충전기, 충전케이블, 보조배터리, 손수건, 휴지, 물티슈, 상비약, 접는우산 전부 크로스백에 넣고 항시 휴대
도미토리식 숙소에 가서도 항시 휴대 또는 개인락커에 넣고 잠궈버린다(캐리어나 큰 백팩은 안들어가도 이건 당연히 들어감)
귀국시에 뭔가를 사와야하는데 넣을 공간이 없다?
다이소나 돈키호테 등에 가서 타포린백 등 적당한 싸면서도 큰 가방을 산 담에
백팩 안의 옷가지나 덜 중요하고 깨질 염려 없는 짐들을 전부 새로 산 싼 가방으로 옮기고
중요한 짐을 다이소 에어캡으로 잘 포장하고 옷가지로 싸서 백팩에 넣어서 위탁수하물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