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챔스 우승 위해 달린다.."데 리흐트와 라이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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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10연패에도 만족하지 못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7일(한국시간) "뮌헨은 다음 시즌 가장 변화가 많은 팀이 될 수 있다. 유벤투스의 마티아스 데 리흐트 영입이 가까워졌고, 라이프치히 슈퍼스타 콘라트 라이머와도 계약하려 한다"고 밝혔다.
뮌헨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를 제패했다.
호날두 영입전에선 철수했지만 대신 데 리흐트와 라이머 영입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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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10연패에도 만족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올 여름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 영국 매체 '더 선'은 7일(한국시간) "뮌헨은 다음 시즌 가장 변화가 많은 팀이 될 수 있다. 유벤투스의 마티아스 데 리흐트 영입이 가까워졌고, 라이프치히 슈퍼스타 콘라트 라이머와도 계약하려 한다"고 밝혔다.
뮌헨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를 제패했다. 무려 10년 연속 우승.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승점 8점 차이로 여유롭게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독일을 벗어나면 작아졌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비야 레알에 패해 탈락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뮌헨은 이적 시장이 열리자마자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가뜩이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세르주 그나브리 이적이 유력하기에 전력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먼저 리버풀 공격수 사디오 마네를 3,500만 파운드(약 545억 원)의 이적료를 주고 데려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전도 참전하는 등 대어급 선수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호날두 영입전에선 철수했지만 대신 데 리흐트와 라이머 영입에 집중하기로 했다. 데 리흐트는 빌드업과 수비력을 두루 갖춘 유럽 정상급 중앙수비수다. 뮌헨은 첼시와 경쟁에서 이기고 데 리흐트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
라이머는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풀백 등 전술 활용도가 높은 선수. 토트넘이 관심을 보였으나 현재 영입전에서 뮌헨이 한 발 더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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