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 촬영 시작…대학교 캠퍼스 좀비로 돌아온다

조연우 인턴기자 2025. 7. 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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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 공식 캐스팅 공개
박지후‧윤찬영‧조이현 등 시즌1 주역 전원 재합류
▲ 23일 넷플릭스가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 출연진을 공개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가 촬영에 돌입했다.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시즌1에서 벗어나, 시즌2는 대학교와 서울 도심으로 무대를 확장해 새로운 생존기를 예고한다.

23일 넷플릭스는 시즌2 출연진을 공식 발표했다.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등 시즌1 주역 4인방에 이민재, 김시은, 노재원, 윤가이 등 신예 배우들이 새롭게 합류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고등학교를 덮치며 벌어진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즌1은 공개 직후 글로벌 비영어권 시리즈 TOP10에 진입했고, 28일 만에 누적 시청 시간 5억6000만 시간을 기록했다.

시즌2는 바이러스의 진원이 학교를 넘어 서울 도심과 대학교로 퍼지며 일상이 다시 무너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시즌1을 연출한 이재규 감독과 극본을 쓴 천성일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더욱 확장된 스케일과 서사가 기대된다.

/조연우 인턴기자 bon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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