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시장을 뒤흔든 강자, 혼다 파일럿 페이스리프트의 등장
북미 시장에서 3열 대형 SUV 혼다 파일럿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인기가 높습니다. 포드 익스플로러를 추격하며 판매량 기록 중입니다. 기아 텔루라이드, 현대 팰리세이드, 쉐보레 트래버스도 북미에서는 파일럿의 위상에 밀립니다.

혼다 드리머스 1기로 파일럿 시승 경험이 있습니다. 탄탄한 기본기와 넓은 공간에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 소식에 기대감이 큽니다. 어떤 점이 바뀌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더욱 강인해진 외관 디자인과 새로운 컬러의 조화
혼다 파일럿 페이스리프트는 외관 디자인 디테일이 강화되었습니다. 라디에이터 그릴이 볼드하고 입체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스커프 플레이트 장착으로 오프로드 느낌도 강조했습니다.

측면부는 기존 라인을 유지하고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루프 레일이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되어 캠핑에 유용합니다. 신규 휠 디자인으로 역동성을 더했습니다. 후면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 변경 및 새로운 컬러 추가로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12.3인치 대화면으로 진화한 스마트한 실내 공간

실내에는 12.3인치 HD 와이드 터치스크린이 눈에 띕니다. 기존 모델 대비 커졌으며 플로팅 타입으로 시인성이 좋습니다. 10.2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조화를 이뤄 미래지향적입니다.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구글 빌트인 시스템 탑재로 편리성이 향상되었습니다. 별도 연결 없이 구글 맵, 앱 사용이 가능합니다. 와이파이 핫스팟 기능으로 장거리 여행에 유용합니다. UI 개선으로 조작이 쉬워졌습니다.

극강의 정숙성과 묵직한 V6 파워트레인의 조화
반강화 도어 글래스, 후드 인슐레이터, 도어 흡음재 보강으로 정숙성을 높였습니다. 패밀리카로서 안락함을 강화했습니다.

3.5리터 V6 가솔린 엔진(285마력, 36.2kgf.m) 유지. 전자식 자동 10단 변속기와 조화를 이룹니다. 지능형 AWD 시스템 기본 적용으로 안정적인 구동력을 확보했습니다. 혼다 센싱 안전 사양 패키지가 더욱 정교해졌습니다.
국내 출시 시기와 아쉬운 점, 그리고 총평
대배기량 자연흡기 엔진으로 연비가 높지 않고, 하이브리드 모델이 없는 점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넓은 공간, 검증된 내구성, V6 엔진 질감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선택지입니다.
북미 시장 출시 예정 시기는 12월입니다. 국내 시장에는 내년 상반기 도입 전망입니다.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과 경쟁 예상됩니다.
더 완벽해진 파일럿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팰리세이드 대신 기다릴 가치가 있을까요? 댓글로 의견을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