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아이돌 그룹 스완으로 데뷔한 후 2009년 돌연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사랑의 배터리로 유명해진 가수 홍진영이 최근 다가오는 봄에 어울리는 따뜻한 곡으로 컴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약 1년만에 돌아오는 그녀의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모습도 기대가 되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 점은 최근 그녀가 수십억에 달하는 규모의 부동산을 매입하고 건물주로서의 투자에도 성공함으로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홍진영은 지난 2024년 3월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고막리에 있는 더존아이숲 김포 타운하우스 171세대 중 대규모 부지중 1필지를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녀가 매입한 이 타운하우스 단지 전체는 4만여 평에 달하는데요.

홍진영은 자신이 매입한 150평 부지에 60평형 규모의 주택을 올릴 계획이며, 건축비까지 합할 경우 이 건물의
가격은 약 1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건물은 기획사의 대표로 있는 홍진영이 개인적인 차원으로 쓰기보다는 회사 차원에서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 매입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홍진영은 이 외에도 수십억원 가치에 상당하는 빌딩을 가지고 있는데요.
홍진영은 2023년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있는 5층 빌딩을 약 35억 원에 매입한 바 있습니다.

이 건물은 홍진영의 기획사 법인 명의로 매입한 것이며, 빌딩 맞은 편에는 배우 고소영이 보유 중인 빌딩이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그녀의 수입은 어느 정도인 걸까요?
현재는 과거와 달리 그리 활발하게 활동하지 않는 시기이지만, 가수 홍진영의 평균 행사비는 1회당 무려 2천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를 통해 하루에 6개의 행사를 뛰기도 할 정도로 열정적이라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날은 하루에만 1억 2천만원의 출연료를 받는 셈입니다.

1년간 행사를 꾸준히 참여할 경우 그녀의 행사 수입은 무려 1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그녀는 광고에서도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1회 광고 출연료가 약 3억원에 달합니다.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가수답게 콘서트 역시 자주 진행하는데 1회 콘서트의 수익은 대략 4천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그녀는 2020년 11월 석사 논문 표절 논란으로 인해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자숙 기간을 가졌는데요.
하지만 그녀는 이 기간 중에도 2023년 10월 뷰티 브랜드를 설립했고 지난 2월 신곡인 '봄'을 발매해 활동 중입니다.

앞으로 그녀가 과거의 껄끄러운 흔적들을 이겨내고 다시 이전처럼 최고의 여가수 중 하나로 활동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