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상가상! 맨유, ‘05년생 성골 유스’ MF와 작별할까?..."마드리드 두 팀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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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골 유스' 코비 마이누가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ESPN'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과 아틀레티코가 마이누를 노리고 있다. 이 두 구단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여러 클럽들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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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골 유스’ 코비 마이누가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ESPN’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과 아틀레티코가 마이누를 노리고 있다. 이 두 구단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여러 클럽들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마이누는 2005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 '특급 유망주'다. 맨유의 '성골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22-23시즌 고작 17살의 나이로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직후 시즌부터는 팀의 준주전 자원으로 올라섰다.
이후 2024-25시즌에도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해당 두 시즌동안 마이누는 69경기에 출전하면서 7골 2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중반 후벵 아모림 감독이 새롭게 부임하면서 조금씩 입지가 좁아졌다.
이번 시즌 역시 개막 후 잉글랜드 PL 두 경기에서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했다. 현재 맨유의 중원 라인의 카세미루, 마누엘 우가르테,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부진한 활약을 보이고 있음에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이누가 이적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영국 '토크 스포츠'의 알렉스 크룩 기자는 25일 "마이누는 맨유가 적절한 제안을 받을 경우 이적시장 마지막 주에 팀을 떠나는 것을 고려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이누가 맨유를 떠나게 된다면 선수생활 커리어에서 처음으로 이적을 경험하게 된다.
한편 맨유는 현재 ‘최악의 시기’를 맞고 있다. 2025-26시즌 공식전 3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기 때문. 이러한 상황에서 ‘성골 유스’ 마이누까지 팀을 떠나게 된다면 팀 분위기는 더 가라앉을 수 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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