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에 선전포고! 中 신임 감독 "한국-일본 무섭지 않다!"... '깜짝 데뷔전' D-3 동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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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출사표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3일(한국시간) "중국 국가대표팀은 임시 사령탑 체제에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준비 중이다"라며 "신임 감독인 데얀 주르제비치(세르비아) 감독은 공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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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3일(한국시간) "중국 국가대표팀은 임시 사령탑 체제에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준비 중이다"라며 "신임 감독인 데얀 주르제비치(세르비아) 감독은 공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에서 탈락한 중국은 브란코 이반코비치(크로아티아) 감독을 해임했다. 오는 7일부터 한국에서 진행되는 동아시안컵에는 임시 사령탑 체제로 참가한다.
주르제비치 감독은 첫 공식 인터뷰에서 "일본과 한국 모두 강팀이지만, 상대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며 "중국축구협회(CFA)의 선택을 받아 기쁘다. 협회의 신뢰가 느껴진다. 중국 선수들을 잘 이해하고 있다. 이번에 소집된 선수들은 이미 내가 지도해본 선수들이 꽤 있다"고 말했다.
오는 7일 주르제비치 감독은 한국을 상대로 중국 국가대표팀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다. 동아시안컵 첫 경기인 한국과 중국의 경기는 이날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동아시안컵 참가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동아시안컵에 참가하는 팀은 모두 강하다. 중국은 100%의 기량을 발휘해야 한다"며 "상대가 누구든 전력을 다해 경기에 임해야 한다. 중국 대표팀에 온 첫날부터 이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몇 수 위인 한국과 일본을 상대로 맞불 작전도 예고했다. 주르제비치 감독은 "아시아 무대에서 일본과 한국은 모두 강팀이다. 하지만 상대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며 "전력을 다해 경기에 임하며 중국을 증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아직 중국 국가대표팀은 주장을 정하지 않았다. 주르제비치 감독은 미소와 함께 "아직 모르겠다"며 "팀 파악이 우선이다. 주장이 될 후보는 많다. 캡틴은 그라운드 위의 감독이다"고 전했다.
중국은 이번 동아시안컵에 젊은 선수들을 대거 발탁했다.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선수단에서 대폭 변화를 줬다. 슈퍼리그 최고 유망주로 통하는 왕위동(저장FC)과 류청위(상하이 선화) 등이 동아시안컵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동아시안컵에는 한국, 일본, 중국, 홍콩 4개국이 참가한다. 한국은 5회로 이 대회 최다 우승국이다. 지난 2022년 대회에서는 일본이 우승을 차지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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