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플로우 ak74 가성비 끝판왕 키보드

여러분들 요즘 키보드 시장에서 가장 핫한 제품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프리플로우 아콘 AK74 입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가성비 커스텀 키보드의 열풍이 이어지면서, LCD 디스플레이까지 탑재한 풀배열 키보드가 출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죠. 특히 독거미 키보드와 동일한 공장에서 생산되어 품질은 이미 검증된 상태! 게다가 8만원대의 놀라운 가격으로 출시되어 많은 키보드 매니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프리플로우 아콘 AK74의 놀라운 기본 구성

키보드를 처음 개봉했을 때부터 프리미엄스러운 구성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기본 패키지에는 단순히 키보드만 들어있는 것이 아닌데요. 더스트 커버부터 여분의 스위치까지, 알찬 구성으로 가치를 더했습니다.

아콘 AK 74 키보드 박스

기본 구성품의 특별함

  • 고급스러운 더스트 커버 포함으로 키보드 관리가 수월
  • 4개의 여분 스위치 제공으로 긴 수명 보장
  • 키캡/스위치 리무버 포함으로 즉시 커스텀 가능
  • 고품질 USB-C 케이블 동봉으로 연결 안정성 확보
아콘 AK74 키보드 구성

LCD 디스플레이와 노브의 실용성

  • 시간/날짜 표시 기능으로 실용성 극대화
  • 볼륨 컨트롤 및 다양한 설정 가능
  • RGB 설정 직관적 조작 지원
  • 배터리 잔량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
아콘 AK74 LCD

타건감과 사용성에서 드러나는 진가

프리플로우 아콘 AK74는 단순히 외관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실제 사용감에서 그 진가가 드러나는데요. 특히 히야신스 V1 스위치의 타건감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또각또각 거리는 조약돌 같은 소리로 저의 귀를 살살 녹이는데요. 키크론 저소음 적축을 사용 중에 프리플로우 아콘 AK74 히야신스 V1 축을 사용하니까 오히려 계속 타건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뛰어난 타건감의 비결

  • 가스켓 마운트 적용으로 부드러운 타이핑감 제공
  • PBT 키캡 채용으로 내구성과 타격감 모두 만족
  • 스태빌라이저 공장 튜닝으로 안정적인 키감 구현
  • 다중 흡음재 적용으로 깊이감 있는 타건음 실현

실용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완성형 설계

프리플로우 아콘 AK74는 단순한 키보드를 넘어 실용적인 기능들을 대거 탑재했습니다. 특히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섬세한 설계가 돋보이는데요.

3모드 연결 방식의 자유로움

  • 2.4GHz 무선 연결로 안정적인 게이밍 지원
  • 블루투스 5.0 멀티페어링으로 다양한 기기 연결(총 3개의 블루투스 지원)
  • USB Type-C 유선 연결로 제한 없는 사용
  • 8,000mAh 대용량 배터리로 최대 76시간 연속 사용
아콘 AK74 연결 방식
아콘 AK74 연결방식 LCD

커스터마이징의 즐거움

  • 핫스왑 소켓 적용으로 자유로운 스위치 교체
  • PBT 이중사출 키캡으로 내구성 확보
  • 정방향 LED 배치로 균일한 백라이트 효과
  • 전용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매크로 설정 가능
이중 사출 키캡

실사용 시 확인된 장단점 총정리

한 달간 실제 사용하면서 발견한 프리플로우 아콘 AK74의 진짜 모습을 낱낱이 파헤쳐봤습니다.

주목할만한 장점들

  • LCD 디스플레이로 직관적인 설정 가능
  • 풀배열 레이아웃으로 업무 효율성 극대화
  • 견고한 플라스틱 하우징으로 안정적인 타이핑
  • 국내 정발로 신속한 AS 지원
  • 한/영 각인 완벽 지원

아쉬운 부분들

  • LCD 밝기가 다소 어두운 편 - LCD 밝기가 어두운 편이지만 밝기가 은은하게 들어오기 때문에 오히려 좋아 하는 분도 계실 것으로 생각듭니다.
  • 배터리 잔량 표시 가끔 부정확
방 전등 켠 후 때 LED 밝기
방 전등을 끈 후 LED 밝기

마치며

프리플로우 아콘 AK74 히야신스 V1은 8만원대라는 가격이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LCD 디스플레이, 풀배열 레이아웃, 3모드 연결 지원 등 프리미엄 키보드의 기능들을 모두 갖추고 있죠. 약간의 아쉬운 점들이 있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 충분히 감수할 만한 수준입니다. 특히 커스텀 키보드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