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구현모 대표, KT 위즈 1·2군 전원에 호텔 숙박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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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의 구단주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1·2군 선수단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힘을 불어넣었다.
구 대표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에서 선수단과 응원단, 경기장 스태프 등을 초청한 만찬 자리를 마련했다.
구 대표는 1, 2군 선수단 전원에게 소피텔 숙박권을 선물로 증정했으며 경기장 스탭에게는 수원 지역 외식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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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의 구단주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1·2군 선수단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힘을 불어넣었다.
구 대표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버서더에서 선수단과 응원단, 경기장 스태프 등을 초청한 만찬 자리를 마련했다.
KT 구단의 참석자는 감독, 코치, 선수단과 현장 직원, 버스 기사, 응원단, 그라운드키퍼, 경호, 시설, 미화, 사진 담당자 등 총 106명이었다.
이 자리는 전반기를 4위로 마친 선수단과 경기 진행을 도와주는 현장 스태프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대표는 1, 2군 선수단 전원에게 소피텔 숙박권을 선물로 증정했으며 경기장 스탭에게는 수원 지역 외식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했다.
선수단도 이에 대한 답례로 특별 제작한 커스텀 글러브와 사인볼을 구 대표에게 선물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늘 선수들을 위해 신경 써주셔서 '원 팀' KT로 뭉칠 수 있었다"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분들까지 챙겨주셔서 뜻깊은 자리였으며, 후반기에는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장 박경수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구단주님과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하다. 선수단 모두 큰 힘을 얻어 후반기에 더 위로 나아갈 수 있게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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