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남자 어린이들 설레게한 미모의 아역스타 근황

영화 TMI

1.<키드 캅> - 90년대 남자 어린이들 설레게한 미모의 아역스타 근황

-<키드 캅>은 이준익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자 1993년 나온 어린이 영화다. 백화점에 갇힌 아이들이 백화점을 털러 온 도둑들을 상대로 싸운다는 이야기로 극장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비디오 대여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을 정도로 당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었다. 

-이준익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란 부분과 당대 최고의 아역 스타로 이름을 알린 정태우, 김민정, 이재석의 출연작이자 현재도 배우로 활발하게 활약중인 고규필의 출연작이란 점에서 더 화제가 되고있다. 

-당시 김민정은 인형같은 외모로 비슷한 나이대의 남자 초,중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서, 그녀가 출연한 영화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키드캅
감독
이준익
출연
김민정, 이재석, 정태우, 독고영재, 고규필, 채승훈
평점
7.8

2.<살인자의 기억법> - 266만 관객이 못본 이 영화의 충격 반전 진짜 결말

-<살인자의 기억법> 감독판은 엄청난 충격적인 대반전과 예상치 못한 결말이 담겨있다. 

-그외 기존 본편 영화와 완전 다른요소들이 담겨있어서 새 영화를 보는 기분이 느껴질 것이며, 원편에서 특별출연 형식으로 나온 김민재가 여기서는 매우 비중있는 주요 캐릭터로 등장한다. 정통 미스터리 스릴러를 기대한 관객이라면 기대해도 좋다. 

-저작권상 이 부분에 대해 상세한 설명은 할수 없기에 출시된 <살인자의 기억법> 블루레이에 포함되어 있는 <살인자의 기억법:새로운 기억> 디스크를 통해 볼것을 권한다. 

살인자의 기억법
감독
원신연
출연
설경구, 김남길, 설현, 오달수, 황석정, 정인겸, 신기준, 장진영, 신린아, 김혜윤, 최유송, 김정영, 박광재, 강한샘, 장정윤, 강동우, 이재익, 최혜정, 이태형, 황인준, 성창호, 이새로미, 신연미, 정지우, 김지나
평점
7.0

3.<덕혜옹주> - 한국에서 결혼까지 하게 된 일본 여배우 & 손예진의 노인 분장

-노인이 된 덕혜가 갇혀있는 정신병원 마츠자와 간호사를 연기한 배우는 우리에게 예능 '미녀들의 수다' 일원으로 익숙한 아키바 리에가 연기했다. 당시 손예진은 심리적으로 무너진 덕혜의 감정에 몰입하느라 리에와도 대화를 못했다고 한다.

-아키바 리에는 이 작품외에도 한국에서 배우로 활동했는데, 이후 한국에 꾸준히 거주하다가 2017년 밴드 러브홀릭스 출신의 가수이자 음악 감독인 이재학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있다.

-손예진의 생애 첫 특수분장 연기다. 그녀 역시 촬영전 부터 걱정을 많이 했다고 전하며, 노인 분장이 자칫 이상하고 억지스러울까봐 본인의 주름살을 직접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했다.

덕혜옹주
감독
허진호
출연
손예진, 박해일, 윤제문, 강우, 라미란, 정상훈, 박주미, 박수영, 토다 나호, 안내상, 김재욱, 김소현, 신린아, 여회현, 이효제, 이채은, 이세나, 정세형, 김승훈, 안상우, 도용구, 아키바 리에, 장세현, 곽지현, 정충구, 오혜원, 임종서, 박성택, 한창현, 남상지, 백천기, 송민수, 박지수, 신정섭, 최정원, 최은경, 야마노우치 타스쿠, 김진욱, 정우영, 장지용, 김지안
평점
7.3

4.<마녀> - 김다미의 피부, 차 빗방울까지 CG로 만들다! 절묘하게 사용된 이 영화의 CG

전 기사에서 언급한 대로 <마녀>는 관객들이 전혀 눈치채지 못한 일상적인 장면을 CG 기술을 활용했다.

-촬영 기간 김다미가 연기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피곤기가 보였고 그 때문에 얼굴에 주근깨와 기미가 난 모습이 보였다고 한다. 이를 위해 CG 팀이 그녀의 얼굴에 작업(?)을 해 최대한 그녀의 본 매력을 살리려 했다.

-화원에서 귀공자 무리가 고 원장의 가족을 죽이고 불사르는 장면에서 최우식의 귀공자가 고 원장의 경호원을 처리한다. 이 장면에서 최우식은 염력을 이용해 경호원의 총을 돌려 총을 발사시키는데, 이 장면은 실제 촬영 때 낚싯줄로 절묘하게 움직이게 한 뒤 CG를 활용해 낚싯줄을 지우고 일부 움직임을 조정했다.

-영화 속 비 내리는 장면에서 자동차 유리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장면들의 대부분은 CG로 표현되었다. 그만큼 빗방울이 더 많이 등장하고, 이러한 장면도 디테일하게 표현되길 원했다.

-박희순과 이기영이 걸으며 이야기를 나눈 북악산 장면은 서울이 아닌 파주에서 촬영된 장면으로 산길 아래 서울 도심이 보이는 장면은 CG로 합성했다.

마녀
감독
박훈정
출연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최정우, 오미희, 김병옥, 정다은, 이주원, 김하나, 이시우, 이시훈, 백승철, 우민규, 김종훈, 서한결, 박종환, 진영준, 곽진석, 백종환, 남경민, 김도혁, 고봉구, 서정구, 이정형, 박우재, 김한솔, 박신우, 임상혁, 명홍진, 송형수, 여무영, 현봉식, 박원진, 설우신, 백규현, 김종면, 유승권, 이상용, 정재붕, 최병주, 박정수, 조제웅, 김용운, 조광희, 제아, 모그, 한승윤, 정예진, 송민수, 김승우, 장민재, 권용석, 이강곤, 최현종, 김은영, 서영희, 백현민, 이하영, 박상훈, 권혁성
평점
8.0

5.<검사외전> - 키스를 너무 열심히해서 필름이 끊껴버린 강동원과 신혜선

-화제가 된 강동원과 당시 신인 배우였던 신혜선과의 키스신은 시나리오상에 없었는데, 현장에서 즉석으로 완성된 장면이었다. 한치원 답게 증거를 찾는 장면을 재미있게 표현하기 위해 추가한 장면이었다.

-당연히 두 배우는 당황했는데, 어떻게든 해당장면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해 키스신에 임했다고 한다. 그래서 촬영후에는 어색해 졌다고…

-너무 갑작스럽게 강렬한 키스신을 완성한 탓에 두 배우는 당시 어떤 감정을 느끼고 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다고 한다. 신혜선은 대스타가 된 이후 <검사외전> 키스신 연기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필름이 끈긴 것 같았다라며 회상했다.

검사외전
감독
이일형
출연
황정민, 강동원, 이성민, 박성웅, 김응수, 주진모, 한재영, 김원해, 전배수, 신소율, 박종환, 김홍파, 김병옥, 박지환, 이원섭, 이승준, 손종학, 고인범, 추귀정, 김종수, 김춘기, 정형석, 이석준, 황병국, 허형규, 김희창, 이정은, 신혜선, 이승훈, 이문정, 서동석, 최영도, 민무제, 김원식, 박훈, 손성찬, 최우영, 이근후, 박지홍, 윤대열, 윤경호, 차영남, 정종우, 미석, 노형원, 김영, 황인준, 권혁, 김윤홍, 하준호, 이규호, 백인권, 박성현, 최희열, 이상원, 최성필, 송치훈, 남진복
평점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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