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홈베이킹 실력 뽐내더니…한식까지 수준급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윤아 SNS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뛰어난 요리 실력을 뽐냈다.

윤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 asmr. 명절에는 내가 만든 동그랑땡. 좋아하니까 많이많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윤아가 만든 동그랑땡이 예쁜 모양을 보여주면서 맛있게 부쳐져 있다.

앞서 윤아는 한 방송에서 자신의 스태프들을 위해 사과 쿠키를 직접 만든 모습을 보인 바 있는데, 홈베이킹에 이어 전까지 완벽히 부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아는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소녀시대의 센터로 데뷔했다. 소녀시대는 '다시 만난 세계' 'Gee' '소원을 말해봐'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내놓으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윤아는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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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