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위안부 피해자 모욕' 단체 대표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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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한 혐의를 받는 극우 성향 단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3일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어제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등 정서적 학대를 저지른 혐의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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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한 혐의를 받는 극우 성향 단체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3일 사자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어제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 서초고와 성동구 무학여고 정문 앞에서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 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든 혐의를 받습니다.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등 정서적 학대를 저지른 혐의도 받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24년 2월부터 전국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 '철거'라고 적힌 마스크를 씌우거나 검은 비닐봉지를 덮는 식의 시위도 반복해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얼빠진 사자명예훼손"이라고 언급한 이후 지난 1월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고, 김 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두 차례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구승은 기자(gugiz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08401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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