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 류지혁, 도루 저지 송구에 우측 광대 맞았다→양우현과 교체…"검진 계획 없어" [MD잠실]
잠실=김경현 기자 2025. 8. 27. 20:12

[마이데일리 = 잠실 김경현 기자] 불의의 사고로 류지혁(삼성 라이온즈)이 경기에서 빠졌다.
류지혁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사고는 3회 발생했다. 선두타자 강승호가 볼넷으로 출루했다. 오명진 타석에서 강승호가 2루 도루를 시도했다. 강민호가 2루고 공을 쐈고, 류지혁이 2루 커버에 들어갔다. 류지혁이 포구를 위해 글러브를 갖다 댔는데, 이것이 글러브 옆을 타고 흐르며 류지혁의 얼굴을 강타했다.


류지혁은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다행히 잠시 후 일어났고, 자신의 발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양우현이 급하게 2루로 들어갔다.
삼성 관계자는 "3회 도루 저지 송구 시 안면 타박으로 현재 우측 광대 치료 중이다. 병원 검진은 현재 계획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는 4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삼성이 11-0으로 앞서 있다. 4회 구자욱이 만루 홈런, 디아즈가 백투백 홈런으로 시즌 42호 아치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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