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트레이싱 논란을 보고 생각나는 옛날 네이버 웹툰 논란

아주 옛날에 <핑크레이디>라는 웹툰이 있었음

(2007년 연재 2009년 완결)


요약하자면 당시 연인이었던 연우라는 작가와 서나라는 작가가 함께 만들었는데 연우 작가의 단독 작품으로 기재되고 서나 작가의 공로가 인정되지 않아 논란이 되었던 작품임
(단순 공동작가 크레딧 뿐만 아니라 인세, 수상, 경력 인정 면에서 서나 작가가 손해를 봄)
여러 진실공방이 오가는 와중, 해당 작품의 어시스턴트들이 연우를 두둔하며 입장문을 올리게 됨
논지는 배경을 서나작가가 그리지 않았다는 것인데
즉, 핑크레이디의 캐릭터는 서나가 그린게 맞으며 또한 배경 작업은 원래 어시들의 일이 맞음
이후 연우작가는 서나작가와 SNS 등 타 사이트에 언급하지 않겠다는 합의문을 깨고 입장문을 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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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는 자신의 그림을 “트레이싱”했다는 주장을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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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은 사실 다른 그림이었으며 위에 어시들의 입장문에 나왔듯이 서나 작가가 그린게 맞음
심지어 연우작가가 제시한 본인의 그림조차 서나작가의 지분이 있는 그림이었음
논란이 일자 연우 작가는 사과문을 올리고 핑크레이디에 관한 향후 모든 권리를 포기했고
네이버는 서나작가를 공동 작가로 이름을 올림
이 사건에서 윤현석(다이스 작가) 이종범(닥터 프로스트 작가 더지니어스 문철마삼) 김규삼(정글고, 천리마마트 작가)는 연우를 옹호하였고
순끼(치즈인더트랩 작가), 추혜연(창백한 말 작가), 네온비(다이어터 작가), 이원진(메트로놈 작가)는 서나가 마땅히 공동 작가로 이름이 올라야한다고 입장을 밝힘
자세한 사건은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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