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아내 아름다워 셔터맨 취급받는 남편에 "지위에 연연하지 마"(무물보)[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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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셔터맨 취급을 받는 남편에게 솔직한 조언을 전했다.
남편이 "실장은 하기 싫다"고 하자 서장훈은 "연연하지 마라. 회장할 거냐. 중요한 건 사람들 평가가 아니라 아내다. 아내가 더 빛나게 도와주는 게 얼마나 뿌듯한 일이냐. 셔터맨이라는 말도 잘 되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 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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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서장훈이 셔터맨 취급을 받는 남편에게 솔직한 조언을 전했다.
8월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부부 의뢰인이 출연했다.
남편은 "아내랑 미용실을 함께 운영하는데 아내는 예쁘고 기술이 좋아서 수입이 높다. 그 밑그림을 그려준 건 저다. 손님들이 저한테 '셔터맨이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않았냐'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힘들게 살았는데 억울한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고민을 밝혔다.
재혼 부부인 두 사람은 연 매출 6억 원 미용실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아내는 남편에 대해 "섬세하고 다정하다. 청소, 요리도 해주고 온갖 잡일을 다 해준다. 남들이 봤을 땐 '아내 잘 만났다' 그런 소리를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아내도 같은 생각이라면 고민이겠지만 그렇지 않지 않나. 남편을 존중해 주는데 금슬 좋다고 온 거냐"라고 웃었다.
서장훈은 "누가 대표인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아내가 인정받고 사업도 잘 되면 얼마나 좋은 일이냐. 대표로 인정받아서 국회의원 출마라도 하려고 하나. '너도 잘 만나' 하고 말아라. 나라면 이번 기회에 미용실 사장을 아내로 바꿀 것 같다. 사장을 아내라고 하고 너는 실장으로 해라"라고 조언했다.
남편이 "실장은 하기 싫다"고 하자 서장훈은 "연연하지 마라. 회장할 거냐. 중요한 건 사람들 평가가 아니라 아내다. 아내가 더 빛나게 도와주는 게 얼마나 뿌듯한 일이냐. 셔터맨이라는 말도 잘 되니까 그런 말이 나오는 거다"고 덧붙였다.
아내에게 서운한 점을 묻자 남편은 "아이를 낳고 육아에 전념하다 보니 부부 관계가 소원해졌다. 저도 남자다 보니 아내한테 새벽에 한 번씩 문자를 보내는데 안 된다고 한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아내에게 "네 남편이 눈치가 더럽게 없다. 아이들 자면 분위기 좋게 하면 된다"고 했다. 남편이 "신생아를 키우면 와인을 준비할 시간이 없다"고 반박하자 이수근은 "나도 아이 다 키웠어. 와인 그냥 따기만 하면 되는데. 와인도 못 딴다면서 아내한테 왜 넘어오라고 하냐"라며 어이없어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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