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가 핸드백 하나 들고 감각적인 도시미의 레디이룩을 완성했다.
고민시는 패션 브랜드 분크와 함께한 2025년 S/S 컬렉션 화보에서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와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고민시는 절제된 시선과 우아한 포즈,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성숙한 무드를 표현했다.
고민시는 데님 오프숄더 집업 코르셋과 데님 팬츠를 착용한 트렌디한 스타일과 서스펜더 원피스와 체크 원피스 등에 쇼퍼백과 백팩, 미니크로스 등을 매치하고 감각적인 도시녀의 시크한 레이디룩을 완성했다.
한편 고민시는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ENA 새 로맨스 드라마 '당신의 맛'에서 셰프 모연주로 분해, 배우 강하늘과 로맨스 코미디를 선사할 예정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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