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여신 미모+대문자 S라인 핫보디 '눈길 확'
고향미 기자 2024. 9. 13. 22:52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강다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다은은 지난 12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강다은은 베이지색 크롭톱에 롱카디건, 청바지 차림으로 초가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대문자 S라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여", "걸어 다니는 여신천사선녀요정님", "좋아해요♥ 화이팅", "미모랑 몸매 비결 좀 알려주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다은은 배우 강석우의 딸이다. 지난 2015년 SBS '일요일이 좋다 -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20년에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로 드라마 신고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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